
서비스를 기획하는 단계에서 텍스트로만 작성하면 실제의 모습을 상상하기 어렵겠죠. 그래서 개발하기 전에 시각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흔히 프로토타입을 만든다거나 프로토타이핑이라고 합니다. 프로토타입은 시제품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상상을 시각화하면 훨씬 많은 부분에서 직관적인 판단이 가능해집니다. 서비스의 핵심 기능을 주요 사용자의 행동 프로세스에 따라 사전 검증해보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토타이핑에는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 하이 피델리티 프로토타입(High Fidelity Prototype) - 이 방식은 실제 서비스만큼 높은 완성도로 프로토타입을 만듭니다.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개선하기에 용이합니다. 반면 완성도가 높은 방식이기 때문에 프로토타입을 만드..
SW Test | 기획 | 개발
2023. 1. 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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