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은 꽤나 거창하게 '고찰'이라고 적었습니다만, 그저 빛바랜 사진 한장을 바라보듯 오래 전 등장했다 사라진 한 IT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저 책장에 꽂힌 책들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PDA에 관련된 책을 한권 발견했어요. 첫 직장에서 학습조직 동호회 활동 당시 단체로 구입했던 책으로 기억됩니다. 첫장을 넘기는데 책이 빳빳합니다. 첫장도 제대로 안 펴봤던 거겠죠... 1. PDA란 무엇이었나? PDA는 Personal Digital Assistant의 약자로 '개인용 휴대 단말기'라고 흔히들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인용 디지털 도우미' 정도가 아닐까 하는데 그렇게 광범위하게 쓰였다고 합니다. PDA의 용도가 대부분 메모나 일정관리 등 비서의 역할..
잡동사니
2019. 11. 1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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